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지원과(대전)에 소속되어 안전관리 업무 담당을 할 경력직 채용공고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직무소개, 자격요건, 우대사항, 전형일정, 근무지, 연봉, 직무기술서, 채용공고 분석 및 평가를 해보았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ㅇ채용공고
ㅇ직무소개
ㅇ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8조에서 정한 업무
- 산업재해예방 계획 수립 및 관리
- 현장 안전수칙 준수 지시·감독, 안전교육
- 안전보건위원회·협의체 운영 등
ㅇ 기관 내 업무분장에 의한 업무처리
ㅇ자격요건
ㅇ우대사항
ㅇ전형일정
ㅇ근무지
ㅇ연봉
ㅇ과거 해당기관 또는 타기관 채용공고
ㅇ직무기술서
ㅇ채용싸이트
ㅇ채용공고 분석 및 평가
(1)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전)에서 근무할 안전관리 담당 공업주사보를 뽑는 채용공고며 공업주사보는 7급에 해당됨.
(2) 공무원의 인기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입사 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일반기업은 공무원에 비해 연봉은 높으나 회사의 사정에 따라 40~50대에 그만두어야할 시기가 올 수 있는 반면, 공무원은 일반적인 연봉은 적지만 정년(60세)까지 일하는 것이 가능함. 지금 논의되고 있는 정년 연장이 실현된다면 더더욱 혜택을 볼 수 있음.
(3) 보통의 공무원 임용 시 국어,영어,한국사, 전공시험과 같은 필기시험을 보고 고득점 순으로 뽑고 단편적인 면접을 실시하지만 경력경쟁시험의 경우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면 서류 - 면접 합격 후 바로 채용되는 구조임.
(4) 서류전형에서는 경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등 배점이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력이 많을수록 유리할 수 있음. 경력증명서에는 근무기간과 담당업무가 확실하게 명시되어 있어야 함.
(5) 우대요건을 보면 기술사, 지도사가 있으면 우대되고 있음. 누누히 얘기하지만 기술사, 지도사 정도의 자격을 소지하고 있으면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 시에도 우대되고 무적 스펙이 되므로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자격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