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ESG팀에 소속되어 안전관리자, 중대재해 처벌법 담당을 할 경력직 채용공고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직무소개, 자격요건, 우대사항, 전형일정, 근무지, 인재상, 복지제도(복리후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채용공고 분석 및 평가를 해보았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ㅇ채용공고
ㅇ직무소개
- 안전관리자
-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ㅇ자격요건
- 안전관리자
-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ㅇ우대사항
- 안전관리자
-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ㅇ전형일정
ㅇ근무지
https://m.daewoong.co.kr/kr/company/location/1/view
ㅇ인재상
https://daewoong.recruiter.co.kr/appsite/company/callSubPage?code1=1000&code2=1100
ㅇ복리후생(복지제도) 등
https://daewoong.recruiter.co.kr/appsite/company/callSubPage?code1=3000&code2=3300
ㅇ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3년 대웅제약)
https://m.daewoong.co.kr/kr/csr/sustainreport
ㅇ참고 기사 및 관련 정보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1580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0522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28
ㅇ채용싸이트
https://daewoong.recruiter.co.kr/app/jobnotice/view?systemKindCode=MRS2&jobnoticeSn=177177
ㅇ채용공고 분석 및 평가
(1) 대웅제약의 서울 본사(강남구 삼성동) ESG팀에 소속되어 안전관리자 업무,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업무를 수행하는 포지션임.
(2) 중대재해처벌법 담당자를 뽑는 포지션은 큰틀에서 소방을 포함한 시설안전 유경험자, 시설안전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뽑으려 하고 있음. 이유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산업안전사고도 간혹 발생하나 화재와 같은 큼직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 커질 수 있고 중처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음.
2022년 화일약품을 비롯해, 다산제약, 광동제약, 파미셀 등 4곳에서 최근 화재가 발생 사례도 있었음. 또한 화재가 발생하면 중처법 적용 대상도 되지만 건물, 시설이 크게 소실되기 까지 하면 GMP 인증도 새로 받아야하기 때문에 생산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음.
(3) 안전관리자 포지션의 경우 지방영업소 출장도 가겠지만 주로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며, 수도권의 위치 좋은 봉은사역(9호선) 근처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안전 경력자들은 지원해보길 바람.
(4) 제약바이오 업계에서의 안전관리자, 중대재해처벌법 담당자로서의 경험은 추후 송도바이오클러스터에 위치한 회사로 이직 시 유리한 커리어가 될 수 있음.
https://blog.naver.com/fppefppe/22330890795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5) MS office Skill 중,상급 이상 의 실력자를 우대하는 것은 본사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하고, 각 영업소, 사업장에 관련 문서, 지침을 내려주고 자료를 취합하여 정리하는데 MS office Skill을 꼭 필수 요건이기 때문.